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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아이의 아빠입니다..결혼 7년차이구요.. 최근에 일이 발생하고 난 뒤 여기저기 글을 읽다가 알아낸 단어처럼..

제가 유책남입니다..​어디부터 말씀을 드려야할지..일단 제 지인이 최근 혼을 결심하고 관련된 이야기를 아내와 종종하곤 했습니다.그

전부터 이야기는 했던터라 아내가 제 지인에게 증거를 잘 모아두라고 말하라고.. 농담반 진담반 저에게 말했었죠..그래서인지 아내가

그걸 기로 제 핸드폰을 자세히 본건지는 모르겠으나.. 전 전혀 몰랐던 구글, 타임라인을 보고 말았습니다..​그 전으로 돌아가..아내가 아

이 낳고 저 혼자 있을때 야동본걸 걸려서 빌었습니다.. 미안하다고.. 야은 연애때도 봤었고 그때 보는글 아내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

만 아내에게 있어 연애때와 결혼 후 받아드리는 감정이 다르더군요..​관계는 연애때는 정말 불이나게 사랑했습니다. 근데 점점 횟수도

줄고 혼 후 신혼때는 일주일에 한번.. 시간이 지나면서 횟수는 더 줄었습니다.. 아이를 바로 가지면 안되는 상황인지라 좀 조심한 탓도

있었구요.. 무튼 상황의 변화와 함께 첫 아이가 금방 생겼습니다. 부부계도 첫애낳고 거의 안하게 되었구요. 임신중 배부른 상태에선

제가 안되더라구요.. 아이에게 아내에게 해가 될까봐.. 아내는 원했지만 그런 절 이해하고 넘어가줬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도 관

계에 전이 없었습니다. 아내의 달라진 모습에 적응이 힘들었구요.. 그러는 가운데 아내는 잘해보려 했지만 외면했습니다.. 정말 이러

면 안될거 같아서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둘째가 들어서더군요… 그래 거의 1년넘게 멀어지게 되었습니다.​아내는 제가 임신과육

아 중 야동을 본게 자기가 애낳고 성적 매력이 떨어져서 그런거냐고.. 무척 괴로워하고 자존심도.. 자존감에 상처를 냈습니다.. 중간 중

간 살빼고 농담반 진담반.. 이야기를 툭툭 던졌죠.. 심지어 둘째낳고.. 살 몇키로 뺴면 얼마 주겠다라고 웃으며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저에게 물었습니다. 본인이 매력이 없냐고.. 전 아니라고 회사일로 힘들어 각이 안나고 체력도 딸린다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였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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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야동을 찾으면서요.. 야동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봤습니다. 저희는 주말부부였고 장거리로 왔다갔다하며 체력적으로 힘들

었지만.. 느순간 혼자 해결하는게 낫다라고 잘못된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중간에 같이 있을때도요..) 야동을 보다보니 평범하지 않

은 것도 끌렸습니다.. 하지만 아내에게 시도를 또는 같이 해봐야겠다라고는 말 했습니다.. 이상하게 볼까봐 두려웠던거죠.. 무튼 그때

아내는 제게 상담을 받자고 했었습니다.. 아내가 생각할때 어느정도 위기라고 느꼈던거죠.. 전 외면했습니다.. 창피하고.. 무슨 이런일

로 상담까지 냐고.. 먼저 용기내어 이야기 꺼낸 아내의 큰 결심과 무너지는 자존감은 생각하지 않을채 말이죠….​평소 제 폰은 다 열어

둡니다. 아내는 수시로 제 폰을 봤구요.. 주로 제 카톡을.. 제 지인과 나눈 이야를 보곤했습니다. 이제와 후회하며 돌이켜보면.. 제가 대

화를 잘 안해주니 그렇게라도 저를 알고 싶었나봅니다.. 저와 공감대를 찾기위한 아내만의 방법이었던거 같습니다.. 너무 미안하네

요.. 그러다 구을 열면서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검색기록에 수많은 야동사이트와 성매매 사이트까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걸 아내

가 보게되었죠.. 타임라인은 저의 지난 행적도 통화내역도 다 나오더군요.. 솔직히 내가 그걸 저에게 보여줄땐 무척 당황스러웠고 어

떻게든 그 자리를 피하고 싶었습니다.. ​성매매 사이트는 야동을 보다 검색을 하게 되었고.. 전화도 했었습니다.. 두차례 근처까지 갔구

요.. 하지만 선을 지는 않았습니다.. 선을 거의 넘을 뻔하다가.. 아이들하고 아내생각에 이건 아닌거 같아.. 차라리 야동을 보자라는 심

정으로.. 접었습니다.. 아내에겐 성매매는 하지않았다고 말했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당연하죠.. 맞아요.. 저같아도.. 아니 그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이 들게 뻔합니다.. 정황상 100% 확신하는듯합니다…​또한, 수년전 타지역에서 호텔간 것도 찍혔습니다. 생각해보니 여자

들이 술따라 는 그런 술집이었습니다. 만취상태로 동료와 함께 갔으며 성매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동료들이 제가 너무 취해

택시태워 보냈고 성매매하는 그런곳은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제잘못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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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외롭게 하고 독박육아시키며 주말부부란 핑계로 평일에 친구 및 동료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아내는 하루종이 아이들에 시

달리는데 말이죠.. 이번일을 계기로 저의 이기적인 지난 적들이 너무나도 미안하고 괴로워서 짐심을 다해 사죄했습니다.. 하지만 아내

는 협의이혼하자 하였습니다.. 저와 살면 계속 생각날거 같다고… 성매매와 술집여자 등이요… 전 진심을 다해 사과하였고 국 아내도

어느정도 이해해주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몇주 흘러 잘 지내는듯 보였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안심이 되었고.. 제가 노력하면 괜찮

아 질수 있다 생각했지요..​근데 아내의 상처가 그렇게 큰 랐습니다.. 아니 크다고는 생각했지만 그 이상일줄 몰랐다는게 맞을거 같습

니다.. 수업이 잘게잘게 조각나 있더군요.. 그걸 억지로 참고 붙여놓고 인내하는데.. 제 말한마디에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살 툼이 있

었어요.. 아내가 저를 섭섭하게 하였고 전 그거로 투덜거렸습니다.. 아내가 저에게 미안하다 할줄 알았습니다.. 근데 화를 냈습니다. 그

래서 전 혼잣말로 아내가 자리를 뜬 뒤 에이XX이란 말을 뱉었습니다..(연애때부터 욕이나 폭언은 한적없습니다.. 운전할때 몇번 빼구

요..) 아내 앞에서 한말이 아니었고 상황을 이렇게 만든.. 아니 아내를 이렇게 까지 만든 제가 너무 싫어서 내뱉은 말이었습니.. 근데 아

내가 들었더군요.. 그걸 계기로 또 다시 모든걸 제게 쏟아부었습니다.. 이해합니다.. 또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지만.. 펑펑울며 이혼할거

라 소리쳤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울며 용서를 구했습다..​그러다 말뿐인 사과는 아닌거 같아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부부관계 회복

을 위한 책도 사서 읽는 중입니다. 그 책의 한구절에..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원하는 세가지가.. 애정, 진솔한 대화, 가정 한 헌신… 이렇

게 적혀져 있더군요.. 돌이켜보니 그동안 아내는 위기를 감지할때마다 저에게 항상 수없이 기회를 주었습니다.. 사랑해달라.. 사랑받

고 싶다.. 대화좀 많이 하자.. 그때마다 전 속으로 남도 다 이렇게 살텐데 뭐… 피곤하다는 핑계로 사랑도 대화도 이정도면 됐지.. 합리

화하면서.. 네.. 아내를 외면하였습니다.. 책을 보며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저를 만난지 10년동안 아내는 저에게 원게.. 그거 따뜻한 손

길과 속깊은 대화가 전부였는데..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달라는 거

나의 블로그에는 재미난 스포츠분석이 많습니다.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