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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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 아직 애는 없어요결혼하고 1년정도 싸움도 많이 하고 다 때려치고이혼하고 싶던 적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서로를 조금씩 인정하고 마음을

내려놓으면서크게 싸울 일도 었던 거 같아요근데 문득문득 우울한 감정에 휩싸이면서자존감 바닥에 자기혐오하고 있는 를 발견했네요

오늘 가스라이팅에 관한

영상을 카페에서 우연히 보고내가 지금까지 당하고 던 게 아닐까 싶으면서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터져서 결국 남편에게 이혼하고 싶다는 말까 어요

사실 남편은

표면적으로 보면 큰 돈 버는 건 아니지만가정 위해 잘 쉬지도 못하면서 심히 일 하고 있고저는 사정상 일 안하고 집에서 쉬고 있어요

바람끼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을 좋아하지도 않고일 집 밖에 모르고 욕을 한다거나 폭력적이지도 않아요그럼에도 불구고 제가 이렇게까지 망가져 버린 건결혼 전부터 외모에 대한 지적이 종

종 있었어요연애 초 계한지 얼마 안됐을 때 같이 샤워하는데 제 가슴이 너무 작다는 제스처를 취하더라구요

그 이 너무 안좋은데 화는 못내겠고 혼자 울면서 속상

했다 말하니 본인도 잘못한거 깨닫고 미하다 사과했어요근데 지금도 그때 생각이 자꾸 나면서나는 왜 그런 말을 듣고도 헤어지지 하고 결혼까지 했을까자책과

나의 선택에 대한 후회 때문에 제 자신이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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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도 집에만 있다보니 갑자기 살이 확 쪄서대놓고 뚱뚱하다고는 안하지만 운동 좀 하라고 뱃 덩이 장난 아니라는 둥 다 너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말이라며

그리고 입버릇처럼 하는 말 난식으로 하는 거지만 어디 하늘같은 남편에게 감히 라던지 집안일 조금 해주고 이런 남편 어디있냐 라는 말이 너무 듣기 싫네요그리

고 제가 뉴스거리나 놀라운 일에 대해 얘길 해면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고 일단 제 말을 부정하듯이 얘기해요어떤 의견에 대해서 말 도 항상 반대편의 입장의

의견을 말하면서 내 생각만 맞다고 주장하는 건 위험하다 양쪽 장을 다 생각해봐야한다고 해서 결국엔 싸움이 되고 저는 내 생각이 틀린건가 답답한 마음 어서더

이상 말하고 싶어지지 않아져요이런 일들이 자꾸 쌓이고 하다보니 정신적으로 너무 쳐서 제가 너무 보잘 것 없이 느껴지고 그러네요근데 막상 혼자 살 자신이 없

어서 두렵기 요ㅠㅠ

직업도 없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친정도 가난해서 기댈 수도 없으니 이혼도 당당히 하는 거 같아서 점점 더 초라해지네요..그래도 이혼하는 게

맞는 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 사해요ㅠㅠ일을 못하면서 자존감 확 떨어진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옛날엔 정말 잘난 거 어도 나 잘난 맛에 살던 자유로운 영혼이였

는데ㅠㅠ 남편 일 때문에 해외에 나와 있어서 어가 안되니 일도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더 이혼하고 한국가서 일하고그런거 같아요 남편 무렇지 않게 하는 말들이

자꾸 상처가 되서 박히더라구요 남편한테 넌 생각보다 자존감이 은 거 같아 라는 말도 듣고.. 결혼 전엔 밝고 당당했는데 이젠 그런 척하는 사람이 되버렸요;; 싶은

맘도 있어요..저희 엄마께서 제 얘기에 모두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말라는 답이 폴트인데…이거 정말 당하는 사람 힘든 것 같아요…가스라이팅 맞는 것 같아요…자

존감 으신게 아니고 자존감 도둑맞으신거 같습니다.그 말 들을 때마다 속 터져요.. 한번은 친한 니가 싱가폴에 사는데 싱가폴은 차 사려면 1억은 있어야 한다는 얘

길 들었어요 그래서 남한테 얘기해줬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고.. 그게 말이 되냐 그래서 뉴스 기사 검색서 보여줬더니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결혼 전 있었던 일이에요 하…본인행을찾아가는과정이 순탄하지많은 않은것같아요 유튜브채널 아는변호사 추천드릴게요 검색서관련영상보시면좋겟어요남편

의 외도는 4월 경 알았습니다.어쩌다 클라우드를 확인했는 자와 데이트 사진들. 그리고 입맞춤 사진에 이어 모텔에서 관계한 사진까지 있었어요.​화가 지만.. 그 즈

음 보던 드라마에서 외도는 모른척하고 증거를 모아야한다고..참.. 그때 그 를 주체못하고 싸대기라도 후려쳤어야했다고 지금도 후회해요..증거는 그때 본 클라우

드 진이 다에요. 다운 받아두었지만 상간녀의 정보를 알고 싶어서 모른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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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6월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남아있는건 그때 본 그 사진이 전부에요..​의심가는 사람은 있으나 인할 방법이 없어요.. 거래처 본사 직원이 의심스러운데..​아무

튼 그날 이후 쎄컨 휴대폰의 화기록도 기습적으로 확인하고 이후의 검색정보도 확인하는데.. 아이와 코로나를 함께 하 어서라는 핑계때문인건지.. 이렇다할 정보

가 없어요..​그동안 마사지 검색기록도 많았고아, 부 관계를 안한지는 3년이 넘었고, 집에와서 잠을 안잔것도 3년이 다 되어가요. 주에 이 런일로 2회 정도 얼굴보

고(아이 때문이라도 보려고했지요..)처음엔 새벽까지 일을하다보 에들려 자고 다시 나가는 생활이 힘들다고 했어요. 저도 가정주부로 독박 육아이다보니 남이 안

들어오는걸로 크게 싸우지도 않았지요..​육아에 신경을쓰면서 싸움도 없었어요. 그냥 버는 기계, 아이키우는 주부. 딱 그정도로 서롤 보는것 같았어요..​지금도.. 애

정이 없다고 하는 남편에겐 그닥 화가 안나요. 다만 지켜야할 신의를 져버리고 당당한게 화가나지요.. 리고, 아이가 받아야할 사랑과 화목한 가정을 주지 못한것에

도 미안하구요..​이런 저런 넉리였네요..​궁금한건, 역시 재산분할이나 위자료 문제에요..​현재 제 명의의 자가 아파트가 으나 1억이 빚이라..아파트 마련할때 친정에

3천을 빌렸고 올해 갚아드리기로했으나 못드어요..​차는 최근에 남편이 마련해준 남편 명의의 차가 있는데, 역시 할부에요.차를 주면 이 불편할것 같은데 유지비가

많이 드는 차라.. 그냥 주고 돈으로 달라고하고 싶어요.. 이 를 그냥 준다고하면 넙죽 받아야할 상황일까요?​3년 전에 남편 사무실 임대에 보탠다고 4만원을 빌려줬

어요. 사무실을 옮길때 준다더니.. 영영 못받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위자 하고 받을 수 있을까요?​상간녀 소송도 함께하고 싶은데.. 아는게 사진하나에요..핸드폰

을 면 뭐가 나올것 같은데.. 핸드폰 카톡이나 통화기록 등을 요청할 수 있을까요?상간녀도 부녀 느낌이라.. 남편을 위해서 꼭 하고 싶어요!!​아이는 너무나 당연히

제가 데리고 있으구요.친권을 포기 시키고 매달 양육비를 받을 수 있나요?어차피 자주 안보는데 면접 교섭을 줘도 나오려나 싶어져요.. 그져…. 아이한테 미안해

요…. 화목한 가정을 못 줘서..​제 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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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이렇게 아름다운 하모니는 처음으로 느낀 나는 잠시 정지 화

면럼 몸이 굳어버렸다. 그 감동에 박수도 나오지 않았다 먹튀검증 받을수 있다는게

저 눈시울만 붉어졌다. 다음 순는 바이올린 독주 무대였다. 나는 내

심 기대를 했다. 걸어 나오는 연주자가 그 여자였으 마나 좋을까. 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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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에 내 비밀 는 자는 모두 처리했다. 이제 내 비밀을 아는 놈은 너뿐이

다.” VIP는 그렇게 날 막장으 져넣었다. 말뿐인 막장이

아니라, 진짜 막장 속에 말이다.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폐탄, 래라면

VIP와 접촉하고 보상을 받기로 한 약속지점. 전기는 들어

오지 않고 탄광은 20년 도록 운영되지 않았다. 구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그가 내게 준 이 권총은 런 의미다. “…

기분 드럽네.” 더럽다. 이런 식으로 배신을 당할 줄 몰랐다. 차라리 V

IP 접 내 머리에 총알을 박아주었다면 이보단 기분이 드럽

진 않았을거다. 우리만의 방식, 지막 배려. VIP는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다. 왜냐고? 뒤끝 잡히고 싶지 않아서? 아니. 냥 제

손으로 사람을 죽였단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에 그랬다. 괜히 핸

드폰을 열어다. [통화권 이탈] 쓸데없이 치밀하다. 통화도

되지 않는 곳을 내 묘자리로 선정해주셨다 연락처를 살펴본들 연락할

곳은 없다. 가족도, 친구도 심지어 이 더러운 일을 같이

했던 료조차도. 우리는 VIP를 위해 일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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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불문하고 VIP의 일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고치고 제거

했다. 그런데 이제, 그 분서 과거를 청산하고 계셨다. 난 과거 청산

의 첨병이었으며 끝까지 충성을 지킨 사냥개였. 이젠 된장에

발려져 솥에 담겨졌지만. “후우…” 탄광 내부는 미친 듯이 덥다. 그

리고 둠만이 가득차있다. 도망갈 길은 없고 손엔 권총 한 자

루만 있다. 자, 선택해야한다. 아 미 선택은 정해져있다. 괴롭게 버티

다 죽을 것인가, 편하게 총알 한 방에 저 세상에 가느. 어둠

속에서 권총의 총구를 입 속에 집어넣었다. 내가 행했던 짓들에 비

교하면 너무나 한 죽음이다. 단 한 발이다. 단 한 발만 쏴버

리면… 권력자의 개는 죽는다. 딱 한 발이다 아쇠만 당긴다면… “…

” 도무지 방아쇠를 당길 수가 없다. 이제와서 살고 싶어

서 렇냐고? 그럴 리가. 열이 받아서 그런다. 지금 당장에 누구라도 붙

잡아 흠씬 두들겨줘야 분이 풀릴 것만 같다. 이 기분을 풀

지 못하니 도무지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겠다. “차라 냥 죽여주던가…

!” 치미는 화를 주체할 수 없어 애꿎은 핸드폰만 어두운

탄광 속으로 어던졌다. 그리고 탄광의 깊은 어둠 속에서 메아리가

퍼졌다. [당신은…] 처음엔 그 리를 그저 핸드폰이 박살

나는 소리라고 믿었다. 근데 분명 목소리가 들렸다. 20년이 넘

록 인적이 끊긴 탄광에서는 날 수 없는 여성의 목소리가. [지목

되었습니다.] 나는 그 소리를 따라 깊은 탄광 속으로 걸었다.

그리고 저 멀리서 하얀 빛 한 줄기가 눈에 들어다. 탄광의 벽 갈

라진 틈새로 새어져 나오는 빛. 그 속에서 분명 여자의 목소리가

선명하 려왔다. [당신은 다음 순례자로 지목되었습니다.]

환각일까, 어쩌면 내가 미친 것일 른다. 그러나 지금 이 막장 속

을 탈출하고픈 욕망을 견디기가 힘들어 벌어진 빛의 균열 으로

향해 걸어들어갔다. [162번째 구원의 순례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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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합니다.] # 빛의 균열 너머로 장 걸었다. 탄광의 퀴퀴한

공기가 한층 맑아지고 풍경이 밝아졌다. 놀랍게도 막장 속에 올

수 없는 광경이 눈 앞에 펼쳐져있었다. [타마바르에 오신 것

을 환영합니다. 순례자. 다시금 여자가 목소리를 냈지만 개의치않

고 앞으로 걸어나가 주변을 확인했다. 젖은 구을 한껏 먹은 나의 홈페이지

하늘 밑으로 녹지가 드리웠다. 그리고 돌로 이루어진 계단이 길게

지면까 어있었는데 내가 있는 곳은 무슨 신전처럼 생겨먹

었다. 놀랍다. 하지만 아직 놀라긴 일다. [순례자를 위한 튜토리

얼을 시작합니다.] 【튜토리얼 1 – 순례의 첫 걸음】- 아이르

신전 계단을 걸어내려가서 카르마얻기. 얼씨구. 갑자기 이젠 눈에

헛것이 보인다. 그 량한 네모난 창 모양새가 거추장스러워

손을 휘휘저었지만 아무런 영향도 없었다. 일단 상한 글자와 목

소리보단 주변 환경 관찰을 위해 그 자리에서 밖을 둘러봤다.

지금은 침함이 중요했다. VIP의 업무를 위해 뛰었던 때를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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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있었다. 근데 그 사업지 대부분이 치안좋은 유럽이나 북미단 카

르텔이 판치던 남미나 해적이 들끓던 아프리카와 동남아 지

역이었다. 나는 그 사업 한 선두였고 늘상 경험치 못한 악랄한 환

경과 맞서싸워야 했다. VIP가 나를 내세우는 곳 런곳 투성이

였다. 거기서 침착함은 곧 생존과도 직결됐다. 놀람과 당황은 최대

한 뒤로 뤄둬야만 했다. 신전은 제법 컸지만 상태는 좋지가

않다. 깎여진 돌로 쌓인 신전의 틈새선 잡초들이 우수수하게 자라

났고 계단의 돌도 드문드문 깨져 지저분했다. 그리고 그보

욱 눈길을 끄는 건 신전의 벽과 바닥 등지에 새겨진 이상한 글귀

였다. 영어, 스페인어, 어, 일본어 등등 온갖 언어들로 이루어

진 그것들은 이렇게 쓰여져있었다. 그 중에 내가 을 수 있는 것들

을 살펴보니. 「여긴 어디? 뭐 이딴데가 다 있냐.」 「여기가 천

국인가요? 와, 이세계라니! 내 꿈이 이루어졌어!」 낙서라고 보기

엔 이상했다. 새겨졌다고 했지만 확히는 띄워졌다고 표현해

야 정확했다. 이런 것이 가능한지는 몰랐지만 난 일단 지금 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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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거든요..그렇다고 금도 완전하게 이겨낸것도 아니지만..

엄마가 주지 못한건 다른사람도 못 주더라고요..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주고 내 기를 들어주고 해줬으면 하는데 사람도 각자 인생사니깐 그것도 온전하게 못하고 ..

의지할수있는 부모님이랑 가족 친를 갖고있는 사람들보면 부럽긴해요 ^^

지금 갖고있는 불안한거 외로운거 에너지를 다른데로 돌려볼수있게 뭔가 찾아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랑 비슷한부분이 많으시네요…

알거같아요 ~그래서인지 공감이 되네요…ㅠ_ㅠ

우선 저도 그지만 좋은부모님 복은 저도 힐링님도 포기해야할 부분이에요~

어쩌겠나요..ㅠㅠ

부모님을 변화시킬수도없고 이제와서..

나중에 시간이 더 흐른후에 잘 풀릴수도있겠지만..

지금은 일단 어머니에 대한 마음은 좀 접어두시는게 좋을거같아.

도 그랬거든요..왜 우리엄마는 나에게 그렇게 애정을 주지못했지 하면서

그러다 나중에 좀 심리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분을 접었더니 제가 좀 살거같았어요.

게다가 암을 상대로하는데 부정적인 생각은 더 안 좋으니깐요..

말이라고 쉽게 는게 아니라 저도 비슷한 마음과 상태여서 얘기드려요..^^

접어야하는건 진짜 맞는것 같아용.. 포기도해야하공 ㅜㅜㅎ

이건 뭐 태어날때부터 이런 가족과 만난거니까요암을 상대로하니 더 그렇긴하내요…

제가저를 사랑하라는데 외로워만고 우울해만 하고있고 참 ㅜㅠ

마음을 공감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 ㅜㅜ

이렇게 받는 스트레스가 진짜안좋겠지만 람 마음이라는게외로운건 어떻게안되는거라 참..

고통이내용…맞아요…

ㅜㅜ 근데 그게 웃긴게 전전 남친 같은 인성 진 남자면 이정도로 우울하고 고통스러울것 같진 않아요..

이건 무슨 마음인가싶내요

ㅜㅜ ㅎㅎ 너무 착하고 잘해줬던 람이라그런건지…

계속 그런 비슷한 사람을 찾으려하내요 ㅋㅋ ㅠㅠ

남자친구가아니여도 그냥 제스스로가 너무 우울해 일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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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거 우울한것만 덜해도싶어용 ㅠ

병기가 적은것도 아닌데 같은집에 살면서도 빠 집사준다고 아픈딸은 나몰라라 모아논 돈 내놓으라고 하는 부모이야기 동행에서 본적있네요.

육아와 가사를 도움받만한 형편이 안되어 항암하고 와서도 애들밥 남편밥 차리고 생계때문에 신경억제제 먹어가며

회사에 나가야만 하는 가의 이야기도 동행에 있네요

애들 최선을 다해 손안갈만큼 다키우고 살만하니 암에걸렸어요..

저는 연세드신 부모님이 8 암때마다 6개월을 부산에서 서울을 왕복하시며 부성모성으로 돌봐주신 따뜻함을 받으며 견디었습니다.

동행에 들어와 보다 안타까운 사연들을 보며 그분들께 죄송하지만

위안을 얻고 좋은소식을 보면 희망을 키웁니다.

항암을 안하시니 참로 부럽습니다.

혼자 오롯이 자신의 삶에만 집중 할 수있으셔서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보다, 다른 병기 깊으신 분들보다 으로 더욱 희망적이고 힘찬 삶을 살 수있는 확률이 높은 님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이런말을 들으니 제가 눈물이나내요.. ㅜㅜ

전 항상 누구를 부러워하고 제자신은 정말 세상 외롭고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가족…

특히 엄마자리.. 이게 원망이컸어요..

30살되면서 10,20대때 힘든거 잊고 잘살아보자싶었는데 덜컥 난소암이되었고 항상 혼자은 기분이더라구요..

(제가원래 불안하고 걱정많은 성격은맞구요..

그러니 더 크게와닿았나봐요…)

수술한 교수님은 라했지만암이나온이상 삼성병원으로 옮기고 난 후 주치의판단+저의판단으로 항암을 안하고는 있지만

안해서 추후 문(발,전이) 가 생길까

이것도 또한 두렵습니다..

그렇게되었을때의 제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져 이것도 우울하고 불안하요…

그땐 이때보다 수백배는 맘 아플것 같은데 이런생각도 하고지내내요…

지금 이미 답을 알고 계신데요 ^^;;;

뭐라 야 하는데 못해서 불안하신 거잖아요.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반대로 아무거나 해보세요.

자격증 시험 준비도 좋고 어 공부도 좋고 홈트도 좋고.뭐든 다른 생각 나지 않게 해야죠.

걱정만 하고 몸이 안 움직이니 불안함이 더 커지는 거 닐까요?

글로 응원하는 건 한계가 있어요. 본인이 얼른 움직이셔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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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게 하는 건 온라인에서만 만나게 되는 리들이 어떻게 해 드릴 수가 없어요 ㅠㅠ

저도 제맘 처럼 되는게아니니까요… ㅜㅜ

댓글 달아주시고 이런건 고맙고 잘아요..

제가 그걸 무시하는건 아니구요아무래도 온라인이다보니..

전 실제로 누굴 만나고 누가 의지가되고 이런걸 원하데밖에서사귀려니 쉽지않은것 같내요ㅠㅠ

저도 엄마랑 그닥 친하지 않아서 ㅠㅠ그렇다고 남친이 답은 아니에요

물론 좋 람 있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죠

그러나 지금 그런 생각으로 남친이 생기면오래 가지도 못하고 또 다른 상처로 옵니다

물 르듯 자연스럽게 좋은 분 만날거에요

그리고 저도 잘 못하는 것이긴 한데본인을 먼저 사랑하세요

누가 뭐래도 나를 제일 껴줄 사람은바로 나에요엄마도 아니고 남편도 남친도 아니에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다 소용없어요내가나를 사랑는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이게제일 중요하다는데… 암 판정 전에도 외로움과 나를 사랑하는게 안되서 10,20대가 무 고통이였어요ㅠㅠ

어릴때 형성된 성격때문인지…맞아요 지금 외롭다고 누굴 만나려하면…

이게 정말 큰 상처가되라구요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 만날수있겠죠?…

외로움이너무큰것같아요…외로움을 많이 타시는분이네요

저도 예전에 자 밥을 식당서 못먹어서 쫄쫄 굶고 다니기도하고 늘 누군가와 연락을 하려고 애쓰고 했어요

근데 그렇게 억지 인연은 마못가요 동성이든 이성이든..

마음을 나누는 상대를 만나 오랜시간 공유를 한다는것은 참 힘든일이예요

운전을 하신다 쩍 근교 자연이 좋은곳으로 산책을 다녀보세요

여러군데 리스트를 뽑아보시고..

저는 둘째 아이 가지기전에 우울증이 무 심해 주민센타 수업중에 꽃꽂이를 배웠어요

예쁜꽃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누군가와 협동해서 하는 작업이 아니니

편고..그리고 무슨요일에 딱 하루 고정적으로 간다하는 약속이 생긴것같아 좋았어요

기다려지고…혼자 시간을 즐겨보세애둘딸린 애 엄마는 부럽기까지 ~^^

코로나때매 집순이들 넘 힘들어요 화이팅하세요~~^^

엄마가 곁에 계셔주시면 좋을텐데요. 저도 외로운 많이 타는 성격이에요 ㅠㅠ

역술인이 제 사주에 외로운고가 세개가 들었다네 ..

뭐가 그리 롭냐 묻더군요.

그냥 하루를 바쁘게 보내보세요 ㅠㅠ

다른 생각 안들게요.

영화보고 이런것도 좋지 않을까요?

전 외롭 지만 꼭 누구를 만나고 하지는 않아요

그게 더 일인거 같고요.

요즘 유투브로 공부할것도 많더라고요힘내세요

저는 부님이 한집에 사시지만 엄마에 대한 애착은 없어요.

님 어머님은 사정이 있으신 거지만…

저는 엄마가 있어 불행한 어시절을 보냈네요. 있어도 없느니만 못한 부모 많구요,

성인이 된 이상 스스로 헤쳐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젊 이에 병을 얻은 건 안타깝지만 쉽게 발견되기 어려운 병 초기에 알게 된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가요…

우울감이 깊신 것 같은데 적극적으로 뭔가를 찾아나가셨음 해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좋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구.

그러다보면 인생에 활기도 생기고, 괜찮은 남친을 만날수도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전 모성애라고는 일도 없는 그 마 밑에서 정서적으로 학대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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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와 먹튀폴리스 해외스포츠중계 를 시청하고 치유마법을 걸었다.이

읽고 싶은 책을 고서적이 아닌, 양장본으로 된, 왠만하면 한 먹튀폴리스 가

정판으로 구입하는 나름의 사치를 부리며 아가는 무진에게 갑작스럽게 다

가온 자살이라는 행위는 그에게 정말로 ‘이상한’ 기분을 사

했다.무진은 이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무진의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이자(아

쉽게도 학은 무진의 명석한 두뇌로 인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아마 무진의 가장 많은 이메 /수신 상대인 오석은 오히려 무진보

다도 그의 자살에 이상한 기분을 그리 느끼지 않았. 이유는

분명 무진이 계속해서 자살이라는 것에 대해 말해왔기 때문이리라. 오석은

무과 만나는 토요일 저녁 7시 즈음의 단골 저녁집에서 그

가 말하는 죽음, 그리고 자살이는 주제에 대하여 지독하게 들어왔다. 무진

은 자살이라는 행위가 어쩌면 인간의 존재부를 더욱더 명

확하게 하는, 그러니까 인간이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주는 그러한 성스운 행

위라고 계속해서 찬사했다. 오석은 그가 지나치게 하이데

거와 같은 철학적 논리 료되었군,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의 입장에 침묵

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여주었다.무은 별안간 한 여자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 여자의 이름은 조안나였다. 아마도 가명일 이라 생각하며 오석은 그녀의 얼굴은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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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생겼을 지, 몸매는 어떨지 따위를 생각하 진의 이야기를 들었다.“조안나는

그러니까, 내 대학동기야.”무진이 소주잔에 소주를 한 우며 말을 이어나갔

다.“조안나는 사학과에 다니고 있었는데, 우리는 동아리에

서 만났. 실 솔직하게 말하면 우린 친한 사이는 아니야. 나의 일방적인 시선에

조안나가 강간당고 있다. 이런식으로 정리해 볼 수있으

려나.”오석은 강간이라는 단어에 살짝 미간을 찌리며, 무진을 쳐다보았으나 그

저 남정네들 사이에서의 흔한 음담패설과 같은 느낌으

로 뱉은 듯한 그의 평온한 표정을 본 뒤 그냥 소주나 한 잔 하기로 하며 잔을

부딪힌다.“안나는 사학과에서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는

인재였어. 수재지. 우리 대학교의 네임드만 고 과를 낮추어서 점수를 맞춰 들

어오는 그런 사람들과는 다르게 조안나는 내 생각에 신

이 쓰고자하는 책 한 권이 간절한 사람처럼 그렇게 역사에 대해 계속해서 탐

독하더고, 그런 모습이 대학시절 그냥 빨리 졸업해서 취

업하고 예쁜 아내에 아들 하나 얻고 어하는 나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을 일깨

우기도 했지만 뭐, 철없는 나로서는 그냥 그녀 경한다, 그

수준에 머무르기로 나름의 결론을 내렸어.”오석은 무진의 이야기를 계속

듣있자하니 생각보다는 흥미로운 이야기 같다는 생각에 귀

를 기울이기로 하며 들고있던 미채를 급히 입에 넣고 무진의 아래를 향한

속눈썹을 쳐다보았다.“역시나 조안나는 곧 연을 할 기회가

생겼어. 알고보니 그녀는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더 유망한 인재더라고, 미 책

도 수십권을 냈고, 사학계에서는 그녀를 초청해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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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해보자는 제안도 꽤 이 들어온 것 같았어. 동아리에서 조안나를 봤

을 때 그녀는 꽤나 기뻐보였어, 그 강연 신이 꼭 하고 싶은 일이었다며 주

변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자랑하더군. 솔직히 그 모습서 약간의 질투와 환멸

이 올라오기는 하였지만 뭐, 그녀를 존경하기로 하였으니 어쩌어.”오석

은 듣다보니 갑자기 자살에 대한 얘기에서 왜

조안나의 이야기를 꺼내게 된 것까, 무엇이 그녀의 이야기를 하게 만든

동기를 제공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잠시 선 대가리의 눈

깔을 쳐다보았다. 그러던 중, 설마 그녀가 죽었나? 라는 불안감에 휩

싸 진의 두 동공을 쳐다보았다. 아마 그 때의 오석의 두 동공에는

필연적으로 연민이 섞여었을 것이다.“그렇게 강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날,

우리 동아리 메신저에는 조안나의 례 소식이 들려오더

군.”오석은 연민으로 가득찬 눈동자를 떨구며 약간의 허탈감, 그리 가 이것

에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가 라는 아주 소량의 의문을 품

으며 억지로 그 이야기 는 것을 이어나갔다.“조안나는 유서하나 남기지 않았

. 근데 정말 이상했던건 그녀의 음 하루 전까지도 그녀

는 계속해서 그녀의 강연을 준비하고있었어. 심지어는 그녀의 ns에 강연

을 기대해 달라는 그런 글까지 남기더라니까? 반응도 굉장

했다고. 그런데 그게 죽음을 맞이했어. 이유가 뭘까, 그때의 대학교 4학년

취업 준비생이었던 나에게는 안나의 죽음이 전혀 이해되지

않더라고, 그런데 말이야 이제는 이해가 조금 될 거같아.“성숙의 문제였어.

그래, 성숙. 나는 미숙한 대학생이었어. 대학에 진학하여

자신이 원는 공부를 수학하며 스포츠토토 를 고립하고 재미있게 만들고 즐

기기 위함으로 만드는 홈페이지 에서 내 지식을 성숙시키

기는 커녕 계속해서 의미없는 영어회화, 베스셀러 탐독에 미쳐있었지, 그

런데 그 과정에서 이미 조안나는 자신의 성숙을 모두 마친

야. 그리고 그 성숙이 비로소 완벽해졌다고 생각했을 때, 그녀는 삶의 의미

를 완성했다 각했고, 아마도 그 강연은 그녀 스스로의 성숙

으로 이미 완성되었다고 생각했겠지. 정로, 정말로 조안나는 성숙한 여자

야.”오석은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의 발밑에 있는 휴조가리

를 계속해서 발로 짓누르고 있었다. 조안나의 죽음, 그 소식을 무진의 입에

서 전들었을 그 시점으로 부터 무진의 이야기는 들리지 않

았다.그런 무진의 자살계획은 이했다. 그는 5년뒤 죽을 것이라고 했다. 그

동안 그에게는 자유가 주어진다고했다. 그에는 3억이라는

목돈이 마련되었다. 그리고 마음껏 사랑을 할 5년이 주어졌다. 무진은 자

이 정말로 좋아하는 작가의 집에 들어가 하루종일 그의 소설

집필과정을 엿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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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쓰고다녀라 아기도있는데 써야하지안니 하면 알겠다고하면되지 본인은 코로나안걸린다

수없으면걸리겠지 이러고 걸려도 감기라면서 금방낫는다고 그래요 ^^

본인만 생각하지 나랑 아기생각은 1도안합니다 ​

제가머리가긴대 애기낳고나서 아기가 머리를 잡아땡기고 머리도많이 빠저서 단발로 짜르고싶다고 하니까

단발로짜르면 혼이라구 ㅋㅋㅋ 이건 자유주의 침해아닌가요?

제몸도 제 맘대로 못하는거 ㅡㅡ 그리고 지금 제가 육아휴직중인데 지금 무 일하고싶어요

일도하지말고 집에서 애나보고 집안일이나하래요ㅋㅋㅋ본인 집안은남자여자할일 정해져잇다고 ㅡㅡ무 자 조선시대삽니까ㅋ

휴 ​임신중에 아기용품들 세제, 젖병소독기 그런거 미리산다고 돈주라고하면 나중에 사래요ㅋㅋㅋㅋㅋ

나중에언제삽니까 애기낳고 몸조리해야하는데 몸조리도하지말라는건지?ㅋㅋㅋ

미리미리사놓고 애기빨래도해놓고 그야하는데그래서 제돈으로 다샀어요 ^^ ​한달 생활비도 안주구요

먹을게없어서 장볼때 필요할때 말하긴하는데 진짜 ㅋㅋ 지못해 주네요

제가 뭐산다고 돈달라고하면 전에 시어머니나시아버님이 주신돈갖다가 그때받은돈 있자나 이러면서 안줘^^

맨날돈없다고 그러면서 본인은 머리자르러 홍대까지 미용실 다니구요

한번갈때마다 10만원깨지죠 요번엔 명품 러치백샀구요 ^^

그리고 다른사람앞에서 저한테 대하는행동,태도가 ㅋㅋㅋ

집에단둘이있을때랑 완전 달라요 그래서 외부람들이 남편이 저한테 대게 잘해주는줄 압니다

집안일도많이도와주는 식으로 말하고다녀서 심지어 시댁도 그렇게알고있요 ㅡㅡ​

부부일은 부부만이알죠 ^^ 같이 살다간 제가 돌거같아요 아들이 커가면서 아빠처럼 행동할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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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이혼하게되면 제가 양육권 및 친권 가져올수 있을까요? 이혼을첨에어케 시작해야할지요?​

이혼한지 이제 막 세달이 되어가고 있는 이혼녀입니다년동안 참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두서강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현재 만5살 남아를 애아빠에 육권 넘긴 대전 살고 있는 여자랍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1년정도의 짧은 신혼을 즐기고 예정일보다 빨리 애가 태어났고 생활고를 견디다 못 하고 시부모님과 최소 2년이상을 다가 찢어졌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전업주부로써 집안살림을 꾸린다고 꾸렸지만 한없이 부족한 엄마이자 며느리로 집안에 보템이 되기보다는 밥만 축내는 식충이로 살다

이혼 후 재 부모님께 신셀 지면서 운동으로 살도 빼고 현재도 다이어트 중인 여자입니다

남편과 저 둘다 서로에게 지쳤기에 여러번의 고비를 겪은 결과가 이혼이란 결괄 낳았습니다

굵직직한 사건사고를 말씀 드리자면 제가 온라인으로 사기를 당하여 삼십만원정도의 재산 피해를 입은 적이 있었고

집안 생활비가 없어서 집에 빨간딱지(가압류 차압)을 당하기도 하고 신랑이 음주사고로 인해 몇 백만원이상 날리게 되었고

까딱 법적으로 일을 매끄럽게 처릴 못 하였더라면 신랑과 저 들이서 나란히 아들을 냅두고 구치소에 갈 뻔한 적이 있었결혼 전에

제가 성실히 모아온 제 명의의 재산을 삼천만원정도를 잃어버리고 지긋지긋한 결혼생활을 청산하였습니다……

이제 아들이 만다섯살 집나이로는 여섯살인데 여지껏 들한테 신경을 써주질 못 해서

사시가 있다는걸 인지함에도 눈검사도 제대로 진찰을 받질 못 했습니다 글서 신랑이 현재 아들 데리고 살고 있는 상황인데

신랑한테 맡겼다가 올를 넘어서 눈수술 시킬 것같아 현재 제가 돈이 어느정도 갖고 있어서 신랑 시부모님 못 믿어서

오늘 아침 일찍 안과 대학병원 예약을 잡았답니다…..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사합니다

저처럼 너무 속앓이를 하지 마시고 그때그때 스트레스를 풀길 바라며 이야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올한해를 유난히 힘들게 시작했네요1월중순쯤 남편에 의심스런 행동을 추궁하자터져버린 이혼얘기.

전 저에 유산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고 잘 헤쳐나가고 있다

생각했는데 또다른문제가 생길줄이야..그이후 3월까지 지옥에 시간을 보냈어요

휴직중이 제적으로 힘들었고 딱히 남편이 생활비도 주지않았고 저대로 정신과다니고..

남편은 그시기 멋을부리고 외박이 잦았어요상간녀와 푹빠진거죠 그럼에도 믿었네요믿는거외엔

제가 수있는게 없는 바보였어요아니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어요 정신을 놓고있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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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편과ㅅㄱㄴ가 통화하는걸 우연히듣게되었고 그시기 복직했고 정신차리고 미행해서 불현장 증거로 잡아냈고

지기님상담받으며 피드백받고 중심을 잡을려고 아등바등 하며 살았어요증거잡고 바로 ㅅㄱㄴ

소송 들어갔고 마침 제마음을잘 알아주시는 변호사님만나 일 밀리에 진행했어요

유명한 변호사보단 의뢰인과 소통이 잘되는 변호사를 추천합니다 물론 전문변호사도좋죠

하지만 ㅅㄱㄴ소송 그리 큰소송도아니고 의뢰인이름까지 외울정도로 니는 변호사가 몇있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저또한 강남에서 좀 크다는 로펌부터시작해서유명변호사 직접만나 다 상담해보고 이분만났는데상담받고 이분이다

싶어서 바로 계약했고 격도제가 조사한 수많은곳중 그닥비싸진않았어요

그렇다고 여긴 개인이하는곳도 아니고 법인변호사입니다 그러니 믿고한부분도 있습니다

소송은3월말 접수하고 코로나로 ㅅㄱㄴ 장받기까지 한달넘게걸렸어요

그긴시간동안 추가증거확보해놓고 ㅍㅍ하고 계획세우고 제감정조절하고 중심을 잡으니 먹던정신과약도 안먹게되고..

ㅅㄱㄴ가 소장받기전 그여자 직 습으로 찾아가서 불륜사실 각서로 인정받고 아주 우아하게 대해줬어요

존대해주고 차값도 제가 계산하고.. 단지 한마디 해줬죠ㅇㅇㅇ씨 제눈보세요 저는 가정 안깨요

제가 알고있 든 인맥동원해서라도 제영역 침범하면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끝까지갈거에요명심하세요!!

그리고 마시고있던 아이스아메리칸라지싸이즈 2잔을 ㅅㄱㄴ

머리위에서 들여붓고아주 우하게 빠져나왔습니다그후 소송들어간걸 5월초쯤 알고 그들은 패닉상태가 됐고..

지금은 조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판결이다 조정이다 이건 개인에선택입니다법원에서도

짧은외도간등 모든면에비해 저한테유리하게 해준면도 많아 저는 조정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편에게 단순히 복수심..이런거 아니고진심으로 각자 행복하게 살기위해 이혼을요구하상태이고 남편은 붙잡는상태입니다

저는 우리가 왜 이혼을 해야하는지 조근조근 설명해주었어요

구차하게 이러지말자 했어요예전에 제가듣던말을 남편에게 해주고있네요​

그동안 저 자신없이 살았어요이일을 겪으면서 많은게 변했고 생각도 달라졌어요

주변분들이 다른사람이 된것같다고..달라질수밖에요그거외엔 다른선택이 없었습니다

세상에 친절한변화는 없니다하지만 같은상황에서도 다른선택지는 있습니다

처음은 혼란스럽겠지만..저두 짧게얘기해서저렇지 다른 깜놀스토리도 많습니다

중심을 잡아야 본인이 삽니다입맛없더라도 식사챙겨드시고 제일좋은음식1등으로 드시고 건강잘챙기세요

긴소송 긴싸움 마음도 힘든데 병까지 얻음 너무억울하잖아요

일이 잘 안풀릴땐 한발짝 물러서멀리서보시는 시각도 도움됍다

두렵지만 깊은숨 들여마시고 천천히 서두르지말고 ..안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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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했다가 나중에 또 후회할까봐 한다고 했죠. 제가 안해도다고 하면 안해줬을 듯합니다.

해주면 화내는 신부가 있을까요?

이것도 돈 아끼려고 남편이 저를 재본듯한 느낌이라 맘이 별로 좋았음..

이건 제가 예민하게 생각했을 수도 있음.

하지만 물어본 건 팩트)​결혼식 할때 남편집 근처 예식장에서 하고 친정집 강원에서 올라 와도 지원 전혀 없었음.

먼저 준다고 해도 친정집에서 거절했을 것이지만 당연한 듯 그렇게 지나갔음.

수도권에 사시 른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함.남편 자기 뿌린 게 많다고 하고 식장 잡아서 하곤 그 축의금 거의 다 시어머님 드리고 다고ㅜ

(홀로 계신 어머님 생각하는 마음 이해되지만 그럼 아내가 되는 내 입장은? 안중에도 없음.

결혼식도 양보했는데… 어머 리려고 그렇게 내가 원하는 소규모 결혼식도 안된다고 싸우고 양보할 수 없다고 했다는 사실에 배신감 듬….)

남편 가진돈 650원이전부였음..

그 당시 저에게 말한 건 그게 전부였음…

그러니 시어머님께 거의 다 주고 온 것임..

결국 제가 원치 않았던 형의 결혼식,,

어머님을 위한 결혼식이 된 것임. 주인공은 나와 남편이 아닌 시어머님과 남편의 결혼식이였음.

시댁 식구분들의 의도 중요하지만 결혼하는 당사자의 의견이 가장 중요시,,

우선시 되야 한다고 생각함. 친정부모님도 내 의견을 따라 간단히 하길 라셨음.폐백 안하고 싶었는데 시댁에서 하자해서 했는데 들어온 돈 신행비로 다 씀.

결국 결혼 과정에서 온전히 내가 받은 건, 한테 들어온 건 남편이 사준 쿠론 가방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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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예복은 거의 안 잆고 루비세트는 쓰지 않음.​결혼해서도 연세 많으시니 경력 없으셔서 시어머니 한달에 50만원 정도 드림.

그건 남편 용돈 줘서 그 안에서 해결했지만 .

남편이 내 눈치볼까싶어 남편 배려서 그리 했는데 시어머님은 그 돈을 받는 게 아들이 돈을 주는 거라 생각하고 당연하게 생각함.

남편도 얼마전까지 당연하다고 각해서 내가 어머님 용돈 드리는 걸로 바꿈.

남편 결혼전 자기명의 반, 시어머니 명의 반 소유 빌라있음.

그 중 남편 명의의 반만 인 돈이고 나머지는 또 대출빚이라 지금도 결혼해서 달달이 원금.

이자 갚고 있고 그 집에서 어머님이 살고 계심.

결혼해서 1년 안서 10년넘게 부은 내 청약이 당첨되서 주택담보대출 60프로 하고 마통 대출하고 해서 계약하고 2년후쯤 입주함.

이 부분에 대해 댁 그 누구도 한마디 언급이 없음.잘됐다 라는 말도..

남편한테만 말하고 나한테 언급이 전혀 없음.시댁이 남녀평등하고 우리가 혼해서 독립된 ㄱㅏ정이라는 걸 인정해 주듯 존중해주고 그러면 나도 이런 말 안함.

가부장적인 문화가 강하고 첫 시제 일주일전 보러 안왔다고 그 다음 내가 전화했을 때 냉랭하게 받으심.

그리고 첫 명절 일주일 전 친언니 시어머니 돌아가셔서 생전 뵙기도 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남편과 시어머니 통화하다가 그 얘기 여쭤보니 전화기 틈새로 들리는 게 ‘걔 거기 갈거면 오지 말 래라’짜증난 어투로 말씀하시는 게 내 귀가에 들림.

시어머님은 불교 신자심.

나한테도 첫 명절인데 어찌 그렇게 미안해하지도 으시면서 당연한 듯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너무 상처받았음.

지금은 좀더 바뀌긴 했지만 남편한테 그걸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오 라고 하시니 이러다가 등지게 생겼다고’라고 말하니

남편이 우리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해서 또 크게 싸움.

결국 장례 고 시어머님한텐 안갔다고 하고 가기로 하자고 남편이 말함.​

명절 일주일전에 가서 시장보고 전날에 가서 5시간정도 전부치고(일 편도 시어머님도 같이 함)

다음날 명절상 같이 차리고 앉았는데 시어머니가 오후늦게 친정가도 되지?라고 물으심.

친정이 강원도 늘 가도 차막혀서 저녁 즈음에 도착하고 다음날 새벽6시에 아침밥도 못 먹고오는 패턴인데..ㅜㅜ .

친정가서 잠만 자고 오라시는 지…​친정 김장 때 다녀오고 우리 먹을 김치 다 가져오고 시댁 김장할 때 안가고 남편만 감.

그 후 시어머님께서 친정 어머님 김 치 드시고 싶다고 달라고 하셨다고 남편한테 들음.

좋은 마음으로 드렸는데, 명절 날 갔을 때 시어머님께서 ‘니네 김치가 너무 더라, 짜서 우리 김치 위에 올려놨다’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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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우리 친정 엄마 음식가지고 그렇게말씀하시는 건…

난 좋은 음으로 드렸는데…

사돈이면 서로 어려운 관계인데, 그런 말씀을 하신 걸 우리 엄마가 들으셨으면 마음이 어떠셨을까?

난 마음 무 안좋았다.

나게 대한 배려가 없는 말씀이라고 생각함.

남편한테 말하니 엄마가 그런 말 할 수도 있지.

짠 걸 짜다고 할 수도 다고 말하며 나보고 예민하다고 함.

올해까지도 그것가지고 싸웠으나 지금은 내 입장을 공감했는지는 사실 솔직이 와닿지 않으나 로는 내가 화날 수 있다고 그냥 말함.​

시어머니 첫생신때 미역국 끓여야한다고 시누이가 말해 난 명절 떄 일로 어머님께 불편한 음을 갖고 있던 터라 남편과 같이 끓이기로 했는데

시누이가 화내면서 큰소리로 그 앞에서 뭐라함.

어머님 암말 안하시고 그냥 고 계시고 남편은 누나가 뭐라 그러니 아무말 못함.

그 시누이는 결혼하고 아마 두번째로 봤을때임.

그리고 나서 나중에 온 시누가 또 미역국 얘기를 함.

그 얘기를 듣고 너무 화가 나서 뷔페식당에서 1차 생일했는데 최대한 나를 컨트롤하면서 어머님 에스코 해드리고 시댁앞에 와서

2차로 가족끼리 생일파티하는데 내가 도저히 그 자리에 못 있겠어서 남편도 그리 하라고 하고..

그래서 머님한테 죄송하다고 전해드리라고 말하고 남편이 데려다 줘서 집에 오고 남편은 다시 시댁 감.

어머님한테 상황 말씀드리고 죄하다고전화드림.그 뒤 시누이들이 난리났었다고함.

남편한테 나에 대해서 안좋게 뭐라고 많이 말한 것 같음.

그걸 나한테 와서 편이 말하면서 나보고 좀더 지헤롭게 하지 그랬냐며 말함.

나 또한 그날 최선을 다했고 더이상 2차 시댁집 생일파티까지는 견딜자이 없어서 온건데..

집에 와서 그날 두통약 먹었음.근데 시누이들은 그날 내가 인사도 없이 먼저 갔고 식당에서 표정이 너무 안좋다고 남편이 나에게 말했고….

그래서 그걸로 남편과 싸웠고(그 당시만 해도 남편이 내 입장을 이해하는 말 한마디 안했음)

다음 머님한테 전화와서 시누이한테 나보고 사과하라고 하심.ㅜ.

손아랫사람이 사과해야되지 않겠니…하시면서..말씀은 인자하게 하는데..내용이 ㅜㅜ 하아..

뭘,. 사과하라고 하시는 건지…시댁식구들 그날 다 참여한것도 아니고 시누이들 남편분들은 1명 빼고 왔고 그분도 식당에서 식사만 하시고 가셨고

조카들이랑 이모님만 왔었고 이모님계신 뷔페식당에선 나도 함께 했었는데..

여튼 거에 남편이 사과 하나 하는게 그렇게 어렵냐며 자존심이 그리 중요하냐는 남편말에 난 남편과 이혼얘기까지 갔고 부부상담도 했었. ​

시어머님 생신 있고 거의 한달후에 먹튀 0% 안전놀이터 https://xn--c79a67wivg2ldcrg.com/ 슈어맨 에서 내 생일인데 아무도 내 생일의 존재조차 모르고 물어보지도 않음.

남편도 아침에 깜빡했다 찌 알았는지 오전에 전화했고 급하게 케잌이랑 양재동가서 꽃도 사오고 돈10만원을 꽃집에서 공수한 봉투에 넣어서 줬음.

물론 녁식사할 레스토랑이나 식당도 미리 계획하거나 준비안되었음.

선물이 꽃집에서 받은 봉투에 10만원 현금이라니..그것도 히…

결혼 후 내 첫 생일이였음. 너무 회의감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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