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맨 안전놀이터

슈어맨 안전놀이터로 벤틀리 내 차 만든 후기

슈어맨 안전놀이터로 벤틀리 내 차 만든 후기 

슈어맨 갑자기 동네가 튀었죠? 좀 스페셜한… 저만의 픽이에요 슈어맨 한신대학교 정문쪽에 있는

찌개동아리 (네이버에 상호명은 찌게동아리로 등록되 어있어요) 메뉴 이름이 뭔지 아세요…? 

바로 제육전골입니다 이름부터 군침돌지 않나요 ㅋㅋㅋ 진짜 맛있어요 

멀어서 아주 가끔 가지만 절대 끊을 수 없어요… 대학교 정문에서 노부부가 

하셔서 엄청 정겨워요 ㅋㅋ 학생들도 많이 슈어맨 찾는 것 같아요. 맛이 그냥… 

양도 진짜 많고 특히 고기가 계속 나와요 ㅋㅋ 그리고 신기하게 진득하면서 시원해요 

여기야말로 대체가능한 곳이 없어요 수 지에도 하나 생겼으면…ㅠㅠ 

밥은 인당 천원씩이고요 한 번 밥 주문하면 그 뒤는 아마 그냥 리필 될거에요. 

여긴 그렇게 유명한 곳도 아니라 인터넷에서 가격정보를 찾기 어렵네요 

2017년 블로그 참고하니 소짜가 15000원이요. 여기서 거의 안변 했을 거에요 

소짜 시키면 3명은 가능할 것 같아요 하여튼 진짜 맛나요. 

따로 주차공간은 없는데 어찌어찌 잘 세우면 세울 순 있어요… 

여기선 차 없이 못가니 차 갖고가지 말라곤 말씀 못드려요 ㅋㅋ 그냥 길가 에 

많이들 세워두시더라고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맹세코 홍보는 일절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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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도 하게 되고 약간의 자신감이 생겼지만 워낙 그냥 운 동 못하는 아이구요. 

그래도 생긴건 너무 귀엽게 생기고 (도치맘 ㅋㅋ) 성격 온순하고 착해서 욕 같은 건 

할줄도 모르고 반친구들이랑은 골고루 잘지내 재작년 에 전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반에서 가장 착하고 친구들에게 잘하는 아이에게 주는 상도 받았어요. 좋게 말하면 

너무 순수한 아이라, 적응하기 힘들까 나름 ‘인성’을 중시한다는 사립을 보냈고 

학교는 너무 즐겁게 다니고 있지만 동네친구 가 없어 특히 현 상황에서는 너무 외로워해요.. 

6학년에는 집 근처 국공립으로 전학 생각하고 있구요… 사설이 길었지만, 

암튼 오늘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같이 학원을 다니는 6학년 형아와 셔틀버스 

안에서 대화를 하던 중, 저희 아이는 ‘6 학년이 되면 형아들이 욕도 많이 하는 거 같다’ 

며 이야기 했고 그 형아가 ‘너는 쪼끄맣고 1학년 같아서, 나중에 6학년 되면 왕따가 될거다’ 

며 ‘신’ 이라고 했다네요.. 집에 와서 그 이야기를 하며 아이가 우는데, 참 그래요.. 

아마 등치, 목소리 크기, 운동 등으로 남자아이들 서열이 갈리고 그 안에서 여러모 로 

부족한 애들은 ‘찐따’ 로 취급될 텐데… 저희 애가 딱 그 부류거든요.. 

지금부터 주사도 열심히 맞추고, 운동도 더 열심히 시키고 아이들과 아떻게 당당하게 

자기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하겠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불안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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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치고 있었고… 제가 더 화가 난것은 첫 홀 세컨을 치는데 뒷팀 캐디가 빨리빨리 

가라고 무전이 오더라구요? 참고로 저희 팀 캐디는 교육생 남자캐디, 뒷팀 캐디 

20년차 아짐캐디였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 화가나는 마음을 누르고 다음 홀로 

갔는데도 그 사람은 똑같이 산속에다가 드라이러 펑펑 치고있고 캐디 아짐은 

저희 앞팀 세컨도 안쳤. 는데 빨리빨리 하라고 무전을 치길래 따지러 가려고 했더니 

저희팀 캐디가 자기가 혼난다고 가지 말라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파3에서는 저희는 

퍼팅하고 있는데 티박스에 있지도 않으면서 싸인 달라고 하고 ㅋㅋ 내기를 하는지 

서로 쌍욕에 소리지르고 캐디랑 서로 반말도 하고 네분다 5~60대 정도 보이셨는데 

전반 홀 계속 그런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나인 턴 하고도 산속에 드라이버는 펑펑 

치다 버릴 공 이 없는지 더는 치지않고 캐디도 지쳤는지 무전도 안오고 뭐 그렇게 

어찌어찌 라운딩이 끝났습니다. 예약을 한팀이라도 더 받으려고 대회도 아닌데 샷건 방식으로 

6번 홀부터 시작하고 전체적으로 밀리는 라운딩이었는데 피해는 고객들이 

받는게 참 아이러니 했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

어제는 정말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라운딩이었네요ㅜ 선배님들 이런 경우는 어떻게